잇몸병은 통증 없이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피가 나거나 잇몸이 내려앉는 신호가 있으면 검진이 먼저입니다. 서울정석치과는 보건복지부 인증 치주과 전문의가 잇몸뼈 손상 범위를 확인하고 스케일링부터 치주수술까지 단계별로 치료합니다.
치은염과 치주염
| 구분 | 치은염 | 치주염 |
|---|---|---|
| 염증 범위 | 잇몸에만 | 잇몸뼈까지 |
| 회복 | 스케일링과 관리로 돌아옴 | 녹은 뼈는 저절로 돌아오지 않음 |
| 증상 | 양치할 때 피가 남, 잇몸이 붉음 | 잇몸이 내려가고 치아가 흔들림, 입냄새. 통증은 늦게까지 없는 경우가 많음 |
이런 신호가 있으면 검진을 받으세요
- 양치할 때 피가 자주 난다
- 잇몸이 내려가 치아가 길어 보인다
- 치아 사이가 벌어지고 음식물이 전보다 잘 낀다
- 입냄새가 심해졌다
- 치아가 흔들리거나 씹을 때 힘이 없다
집에서 하는 점검은 참고일 뿐입니다. 치은염인지 치주염인지는 잇몸 속 주머니 깊이와 엑스레이의 뼈 상태로 구분합니다.
단계별 치료
| 단계 | 치료 | 내용 |
|---|---|---|
| 1 | 스케일링 | 잇몸 위쪽 치석 제거 |
| 2 | 치근활택술 | 잇몸 속 뿌리 표면의 치석을 제거하고 매끄럽게 다듬음 |
| 3 | 치주소파술 | 잇몸 속 염증 조직을 긁어냄 |
| 4 | 치주수술 | 잇몸을 열어 깊은 곳의 치석과 염증을 직접 보면서 제거 |
필요한 단계까지만 순서대로 진행합니다. 입안을 부위별로 나눠 여러 번 내원하시게 되는데, 마취 범위를 줄이고 한 부위씩 꼼꼼히 하기 위해서입니다. 치료 뒤 잇몸이 내려가 보일 수 있는 것은 부어 있던 염증이 가라앉으며 본래 높이가 드러나는 과정입니다.
건강보험 적용
스케일링은 만 19세 이상이면 1년에 한 번 건강보험이 적용됩니다. 매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가 기준이고 그해에 받지 않으면 다음 해로 넘어가지 않습니다. 치주질환 치료 과정의 잇몸치료도 보험이 적용되는 항목입니다(출처: 국민건강보험공단).
흔들리는 치아, 뽑기 전에
흔들린다고 바로 뽑는 것은 아닙니다. 염증 때문에 흔들리는 초기와 중기에는 잇몸치료 뒤 염증이 가라앉으면서 흔들림이 줄어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녹은 뼈가 돌아오는 것은 아니어서 그 뒤에도 관리가 계속 필요합니다. 뽑을지는 엑스레이의 뼈 소실 정도와 흔들림 정도로 판단합니다.
임플란트를 하신 분도 잇몸 관리가 필요합니다. 임플란트 주변에 생기는 염증은 자연치아보다 빨리 진행될 수 있어 6개월마다 검진을 권합니다.
치료 후 주의사항
- 마취가 풀린 뒤에 식사합니다
- 며칠은 맵고 뜨겁고 단단한 음식을 피합니다
- 치료 부위는 부드러운 칫솔로 살살 닦습니다
- 찬 것에 시린 증상이 잠시 있을 수 있습니다. 계속되면 알려 주십시오
- 술과 담배는 회복을 늦추므로 안내받은 기간 동안 피합니다
참고 자료
최종 수정 · 서울정석치과의원
FAQ
잇몸치료 자주 묻는 질문
아프지 않으면 잇몸병이 아닌가요?
아닙니다. 치주염은 꽤 진행될 때까지 통증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피, 입냄새, 잇몸 내려앉음, 흔들림 같은 신호와 정기검진이 더 믿을 만한 기준입니다.
스케일링과 잇몸치료는 다른가요?
스케일링은 주로 잇몸 위 치석을 제거하고, 잇몸치료는 잇몸 속 깊은 곳의 치석과 염증 조직을 제거하는 다음 단계입니다.
왜 한 번에 하지 않고 여러 번 나눠서 하나요?
마취 범위와 치료 정밀도 때문에 입안을 부위별로 나눠 진행합니다. 부위마다 상태가 달라 걸리는 시간과 횟수도 달라집니다.
잇몸치료 후 잇몸이 더 내려간 것 같아요.
부어 있던 잇몸이 가라앉으면서 본래 위치가 드러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치료가 잇몸을 내려가게 한 것이 아니라 염증이 빠진 결과입니다.
당뇨가 있으면 잇몸이 더 나빠지나요?
당뇨와 치주염은 서로를 악화시키는 관계로 알려져 있습니다. 혈당 관리와 잇몸 관리를 함께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