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임플란트 › 진료 가이드 › 임플란트

임플란트는 어떤 순서로 진행되고, 단계마다 치과에서 무엇을 하나요?

임플란트는 어떤 순서로 진행되고, 단계마다 치과에서 무엇을 하나요?

임플란트는 한 번의 수술로 끝나는 치료가 아니라, 진단과 계획을 세우는 방문, 필요하면 발치, 인공 뿌리를 심는 수술, 뿌리와 뼈가 붙기를 기다리는 기간, 기둥을 연결하고 본을 뜨는 방문, 최종 보철을 끼우고 높이를 맞추는 방문으로 이어지는 여러 단계의 치료입니다. 각 단계에서 치과가 하는 일과 환자가 집에서 지켜야 할 일이 다르고, 뼈이식이나 상악동거상술이 더해지면 그 앞에 아물기를 기다리는 단계가 하나 더 들어갑니다. 순서를 알고 있으면 다음 방문에서 무엇을 하는지 미리 준비할 수 있습니다.

먼저 확인할 핵심 답변

  • 첫 방문의 목적은 심는 것이 아니라 CT와 검진으로 뼈 상태와 전신 상태를 확인하고 계획을 세우는 것입니다.
  • 심는 수술은 대개 한 번의 방문으로 끝나고, 그 뒤 실밥을 제거하는 짧은 방문이 따릅니다.
  • 뼈와 뿌리가 붙기를 기다리는 동안에는 치과에 자주 가지 않지만 중간 점검 방문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보철 단계는 기둥 연결, 본뜨기, 장착과 조정으로 나뉘어 두세 번의 방문이 필요합니다.
  • 보철을 끼운 뒤에도 정기검진이 치료 과정의 마지막 단계로 이어집니다.

첫 방문에서는 무엇을 검사하고 정하나요?

첫날은 입안을 들여다보는 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파노라마와 3D CT로 빠진 자리의 뼈 높이와 폭, 아래턱이라면 신경관의 위치, 위턱 어금니라면 상악동과의 거리를 확인합니다. 함께 복용 중인 약과 전신질환을 묻고, 남은 치아의 잇몸 상태와 맞물림을 살핍니다.

이 정보를 바탕으로 심을 위치와 개수, 뼈이식이 필요한지, 발치가 남아 있다면 뽑고 바로 심을지 아물기를 기다릴지를 정합니다. 치료 기간과 방문 횟수, 비용 항목이 이때 설명되므로, 궁금한 점은 이 방문에서 묻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심는 수술 날에는 어떤 순서로 진행되나요?

국소마취를 한 뒤 잇몸을 열고 뼈에 자리를 만들어 인공 뿌리(픽스처)를 심고 잇몸을 봉합합니다. 뼈가 부족하면 같은 날 뼈이식을 함께 하기도 하고, 뼈가 많이 모자라면 뼈이식을 먼저 하고 몇 달 뒤 심는 것으로 나누기도 합니다. 수술 뒤에는 지혈을 확인하고 주의사항과 약 복용 방법을 안내받아 귀가합니다.

약 1주 뒤에 실밥을 제거하는 방문이 있고, 이때 상처가 잘 아물고 있는지 확인합니다. 보이는 쪽 치아라면 이 시기에 임시치아를 끼울 수 있는지도 함께 정합니다.

단계 치과에서 하는 일 환자가 할 일
진단·계획 CT·검진, 복용약 확인, 계획과 비용 설명 복용약·질환 알리기, 일정 조율
발치(필요 시) 발치 후 아물기 대기 또는 즉시 식립 발치 부위 관리
식립 수술 마취, 식립, 필요 시 뼈이식, 봉합 약 복용, 수술 쪽으로 씹지 않기, 금연
실밥 제거 상처 확인, 임시치아 여부 결정 부드러운 칫솔질 시작
결합 대기 중간 점검(엑스레이) 정해진 날 방문, 이상 신호 알리기
보철 기둥 연결, 본뜨기, 장착과 높이 조정 씹는 느낌 보고하기
유지 정기검진, 나사·잇몸 상태 확인 치간 관리, 6개월 간격 방문

뼈와 붙기를 기다리는 동안 치과에 안 가도 되나요?

인공 뿌리가 뼈와 단단히 결합하는 기간에는 치과 방문이 드물어집니다. 다만 중간에 한 번 엑스레이로 결합이 잘 되고 있는지 보는 경우가 있고, 임시치아를 썼다면 그 상태를 점검합니다. 이 시기에 아프지 않다고 해서 치료가 끝난 것이 아니므로, 정해진 방문 일정은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

잇몸을 덮어 두는 방식으로 심었다면, 결합이 끝난 뒤 잇몸을 조금 열어 기둥을 연결하는 짧은 2차 수술이 추가됩니다. 처음부터 잇몸 위로 머리를 노출시켜 두는 방식이라면 이 단계는 생략됩니다. 어느 방식인지는 뼈와 잇몸 상태에 따라 첫 계획에서 정해집니다.

보철 단계는 왜 여러 번 나눠서 하나요?

보철은 세 가지 일이 순서대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먼저 뿌리 위에 기둥(지대주)을 연결하고, 그 상태로 본을 뜨거나 구강스캐너로 스캔해 치아 모양을 설계합니다. 기공 과정을 거쳐 만들어진 보철을 끼우고, 맞물리는 치아와 높이가 맞는지 조정합니다. 처음 끼운 뒤 며칠 써 보고 높이가 어색하면 다시 조정하는 방문이 더해질 수 있습니다.

한 번에 끝내지 못하는 이유는 보철이 입안에서 정확히 맞아야 오래 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높이가 조금만 높아도 그 치아에 힘이 몰려 나사가 풀리거나 보철이 깨질 수 있습니다. 이 단계에서 씹는 느낌이 이상하면 그대로 두지 말고 치과에 알리는 것이 과정의 일부입니다.

서울정석치과에서는 무엇을 확인하나

대전 유성구 상대동 서울정석치과는 첫 상담에서 HDX WILL 파노라마와 3D CT로 남은 뼈의 높이와 폭, 신경관과 상악동 위치를 확인하고, 그 화면을 함께 보며 식립 위치와 뼈이식 범위, 비용 항목을 설명합니다. 식립 위치를 미리 설계하는 디지털 가이드 임플란트를 쓰는 경우 수술 가이드는 무선 구강스캐너 Trios5로 설계하고, 보철 본뜨기도 같은 스캐너로 진행합니다. 6인 원장이 치료 계획을 함께 검토하며, 보철을 끼운 뒤에는 6개월 간격 정기검진을 안내하고 이 검진에 내원한 경우 A/S 보증이 적용됩니다(보증 범위는 가격 페이지). 화·목요일은 20시 30분까지 야간진료라 퇴근 뒤 방문 일정을 잡을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첫날 바로 심어 주는 치과도 있다는데 가능한가요?

미리 영상과 검진이 끝났고 염증이 없으며 뼈가 충분하다면 계획과 수술이 가깝게 이어질 수 있습니다. 다만 대부분은 CT 판독과 계획 설명을 거친 뒤 수술 날을 따로 잡습니다.

수술은 한 번만 하면 되나요?

심는 수술은 대개 한 번이지만, 잇몸을 덮어 두는 방식이면 결합 뒤 기둥을 연결하는 짧은 2차 수술이 있습니다. 뼈이식을 먼저 해야 하는 경우에는 수술이 두 번으로 나뉩니다.

기다리는 기간에 치과를 안 가면 문제가 되나요?

중간 점검 방문은 결합 상태와 임시치아를 확인하는 자리입니다. 아프지 않아도 정해진 날에 가는 것이 좋고, 부기나 흔들림이 생기면 예약을 기다리지 말고 알려야 합니다.

보철을 끼운 날 바로 식사할 수 있나요?

장착 당일부터 식사는 가능하지만 처음 며칠은 단단한 음식을 피하고 씹는 느낌을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높이가 어색하면 조정 방문에서 맞춥니다.

과정 중간에 치과를 옮길 수 있나요?

가능하지만 사용한 임플란트 제품과 부품 정보가 있어야 보철을 이어서 만들 수 있습니다. 옮겨야 한다면 기록과 영상을 챙겨 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임플란트 과정 따라가기 체크리스트

  • 첫 방문에서 뼈 상태, 식립 개수, 뼈이식 여부, 방문 횟수를 설명받았다
  • 복용 중인 약과 전신질환을 모두 알렸다
  • 수술 뒤 약 복용과 식사 주의사항을 받아 적었다
  • 결합 대기 중 중간 점검 날짜를 알고 있다
  • 보철 장착 뒤 씹는 느낌이 어색하면 알리기로 했다
  • 정기검진 간격을 확인했다

본 글은 일반적인 의학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과 치료 방법은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다르므로 정확한 내용은 진료 상담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최종 업데이트 2026-11-05

상담·예약 문의

화·목 20:30까지 야간진료 · 토요일 점심시간 없이 14:00까지

042-823-2279네이버 예약카카오톡 상담